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9:42: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약선음식’ 지역 특화 콘텐츠로 키운다

약령시 역사 · 로컬푸드 결합… 전주형 건강식 모델 구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8일
전주시가 약령시의 역사적 자산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한 ‘전주형 약선음식’ 특화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농식품 산업과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17일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전주형 약선음식의 방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지역 농식품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논의의 핵심은 ‘약선음식의 재해석’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선음식을 단순한 한방 음식이 아닌, 제철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건강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전주가 조선시대 3대 약령시 가운데 하나였다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식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로컬푸드를 접목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으로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형 약선음식의 개념 정립을 비롯해 적용 범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민·관·연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도 폭넓게 다뤄졌다.
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약선음식은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분야”라며 “실제 정책과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