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농축협 11개 사무소가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서 전북 지역 11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정책보험, 장기보험, 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전 부문에서 농업인 실익과 고객 만족도를 높인 우수 사무소를 선정해 수여됐다.
수상 결과 대상은 진안농협, 장계농협, 봉동농협, 무진장축협 등 4곳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정읍농협, 황토현농협, 장수농협, 북익산농협, 임실축협 등 5곳이 수상했다. 헤아림상은 북전주농협과 샘골농협이 받았고, 공로상은 개인 연도대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진안농협과 장계농협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진안농협과 장계농협은 사무소 부문 대상과 함께 개인 수상자도 각각 6명씩 배출하며 공로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재 전북총국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북 농축협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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