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안군향우회 우금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부안군은 지난 16일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기업인 및 전문가 모임인 재경부안군향우회 우금회(회장 박희원)가 고향 부안의 발전을 염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우금회 회원들이 오랜만에 고향 부안을 찾아 주요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부안의 숨결을 느끼고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여정 중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변함없는 고향 산천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고향을 잊지 않는 애틋한 마음과 부안의 빛나는 미래를 향한 응원의 뜻을 가득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부안에 도착한 우금회 회원들은 먼저 새만금 홍보관을 찾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부안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고 이어 변산의 채석강과 상서면의 개암사 등 부안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고향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향우 간의 화합과 애향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원 우금회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늘 고향 부안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있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부금이 부안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의 삶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지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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