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추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인식 개선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전주시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시민들이 인구 변화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전주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28개 학교를 선정해 청소년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 교육은 지난 16일과 17일 전주인봉초등학교와 용덕초등학교에서 각각 열렸으며, 학생 1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부 소속 강사가 맡아 ‘인구변화가 주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인구 변화가 미래사회와 진로 선택에 미치는 영향, 대응 전략 설계, 가족의 의미와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전주시는 상반기 청소년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청년과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구 변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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