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제16기 입교식 및 비전리더십 캠프를 개최하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 전북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정예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29일 무주 덕유산 일원에서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제16기 입교식 및 비전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교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창업가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6기 입교생 42명은 역대 최고 수준인 4.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정예 인력들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푸드 분야와 산업 스마트화를 주도할 AI 및 테크 솔루션 분야가 주를 이뤄 향후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창업가 정신 정립을 위한 비전 트래킹을 시작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 스토리텔링 특강, 선배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이 참여하는 ‘순환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 초기 생존 전략과 실전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북 창업 생태계만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교 이래 8년간 381명의 창업가를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858억 원, 신규 일자리 957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환영사에서 "동료와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리더십을 갖춰달라"고 당부하며 "여러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현실이 되어 정점에 다다를 때까지 중진공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