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 취약계층·재난구호 지원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이 대한적십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읍시 시기동에 위치한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은 전북 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금과 대출, 공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은 정기후원 방식으로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후원금은 전북지역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의료·주거 지원과 재난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대건 정읍원예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의미 있는 나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적십자사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이 매월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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