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11:45: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고창군, 2026년 미니수박 평가회 개최..“고창미니수박 전국시장 20%선점 목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고창군이 10일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각 작목반에서 생산한 품종별 미니수박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대형 수박보다 보관과 소비가 편리한 미니수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박은 7㎏ 이상 대과를 떠올리지만,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종으로는 애플수박 계열인 ‘꼬망스’, ‘세자’를 비롯해 보다 큰 중·소과종인 ‘블랙망고’, ‘블랙보스’ 등이 있다.

고창군은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종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수박과 차별화된 토양관리·양분관리 기술 교육 등 전문 재배기술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생산자 조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지역 내 5개 작목반이 통합해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결성했으며, 현재 약 100명의 회원이 89.4㏊ 규모에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다. 연합회는 전국 미니수박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고급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미니수박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전략 작목이다”며 “소비 트렌드에 맞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고창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포토뉴스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고창 태봉농악단, 전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고창 태봉농악단이 전국 민속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북 농악의 저력을 보여줬다.전북도는 지난 18일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 독립 사무실 마련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가 오랜 숙원이었던 독립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역 사진예술 활동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는 지난  
익산 삼성동 주민총회 열려…주민이 고른 자치계획 한자리에
익산 삼성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치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마을계획을 함께 결정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