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 행안부 안전교육 우수기관
연간 2만3000여 명 교육…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호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안전교육기관 운영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홍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전교육기관 운영실태 점검’ 결과 전국 110개 안전교육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 운영 실적과 효과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전북지사는 지난해 997회의 생명·안전교육을 실시해 총 2만3431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응급처치경연대회 개최를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 확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우수기관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홍식 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온 교육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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