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3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전주문화재단, `전주한지 기록물 수집 공모전` 개최

8월 28일까지 사진·영상·문서 등 모집…민간 기록 발굴해 한지문화유산 보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전주문화재단이 민간에 흩어져 있는 전주한지 관련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연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 28일까지 '전주한지에 얽힌 잊혀진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전주한지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주한지 관련 기록물을 수집해 전주한지의 역사와 문화, 산업의 발자취를 기록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0년 이전 제작된 전주한지 관련 실물 기록물이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전주한지축제와 전주한지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주한지축제 부문은 전주한지문화축제와 관련된 사진과 기념품, 리플릿 등 축제 기록물을 대상으로 하며, 전주한지 부문은 역사와 인물, 문화, 일상생활 등 전주한지와 관련된 전승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기증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실물 기록물과 함께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주한지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역사적·산업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전주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들이 간직한 소중한 기록을 함께 공유해 전주한지의 역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