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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 원도심 관광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성과

김세만 대표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원도심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익산형 타운마이스 V1. 원도심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를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춘포역과 근대마을, 만경강 일대를 중심으로 익산의 근대 농업과 철도 교통의 역사, 지역의 생활문화를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며 익산형 체류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춘포 일대의 근대유산과 원도심 공간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가능성과 원도심 근대역사자원의 관광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를 통해 원도심과 근대역사자원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익산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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