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청년활력과장 내정
기획·정책·공영개발 등 주요 부서 두루 거친 정책통…행정 연속성·조직 안정성 고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을 함께 이끌 초대 비서실장으로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을 내정했다.
조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비서실장 인선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태영 비서실장 내정자는 2006년 7급 공개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과 기획팀, 미래전략혁신과 정책개발팀장, 공영개발과 공영개발팀장 등 주요 정책 부서를 거쳤으며, 지난해 5급으로 승진해 현재 청년활력과장을 맡고 있다.
공직사회에서는 주요 현안 부서를 두루 경험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원활한 업무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어낸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혁신과 조직 개편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오 과장을 비서실장 적임자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조 당선인 측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시정 혁신과 행정 시스템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정책 이해도와 조직 조정 능력을 갖춘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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