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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원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에 생필품 전달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생활필수품 지원…지역사회 나눔활동 지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전 남원지사(지사장 정연일, 위원장 이동호)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남원시 주천면 일대 호국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남원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한전 남원지사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비롯해 설과 추석 명절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남원시 산동면과 사매면 등지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연일 남원지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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