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민선 9기 당선인 워크숍 개최
205명 참석 역량 강화 교육…AI·새만금·지방정책 등 미래 대응 역량 집중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JB금융 아우름캠퍼스에서 '민선 9기 당선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205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정책 역량과 미래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이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계획'을 주제로 전북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우석대학교 강원국 교수는 '리더의 말과 글'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에게 필요한 소통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는 '피지컬 AI로 꿈꾸는 전북 대도약'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전북의 성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부경대학교 서재호 교수는 지방정책과 조례 제정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지방자치 시대 당선인의 역할을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AI 브랜딩연구소 김동석 소장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챗GPT를 활용한 행정과 의정활동 사례를 배우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였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도민의 선택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원팀 정신으로 전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의정활동과 행정에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민선 9기 전북 대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앞으로도 당선인들과 함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 중심의 도정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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