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40: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사회일반

진안,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접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13일부터 신청, 8월 말 첫 지급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진안군이 7월 13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6월 정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다. 기존 거주자는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는 전입신고 후 30일이 경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신분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월 15만원이며, 진안군 통합복지카드인 ‘빠망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후 실거주 및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신청월의 다음달 말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전입자는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자격이 인정되면 신청월의 다음 달분부터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 지역을 읍과 면 권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수급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투명한 사업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사람이 머물고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신청하셔서 사업의 효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