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8 13:4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민선9기, 확 달라지는 2026임실N치즈축제, 지역상권+주민소득+관광시너지 모두 잡는다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2026 임실N치즈축제 10월 8일~11일 개최

시내권 첫 개막식, 축제장과 시내권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해 지역전역에 활력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글로벌·야간 콘텐츠 대폭 확대, 유청족욕·와인&나이트 라운지등 콘텐츠 도입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인‘2026 임실N치즈축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축제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축제개최를 임실군 전역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특히 군은 최초로 치즈축제 개막식 장소를 기존 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내로 전격 옮기며, 지역상권과 주민소득, 관광시너지까지 노리는 1석 3조 그 이상의 실험적 축제 개막 시도에 나서면서 지역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군은 최근 한득수 군수 주재로 축제제전위원회, 축제 대행사,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임실N치즈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치즈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혁신적인 콘텐츠와 운영전략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를 목표로 추진된다.

축제장과 시내권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해 지역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를 통한 경제적 효과가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기존 치즈테마파크 중심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축제공간을 임실읍 시내까지 확대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경제형 축제로 전환하는 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식을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최하고, 치즈테마파크와 시내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원화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등 지역상권을 자연스럽게 찾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의 성공을 단순한 방문객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주민 체감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군의 구상이다.

또한, 축제콘텐츠도 대폭 새로워진다.

기존의 관람 중심 프로그램은 과감히 줄이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글로벌·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을 활용한 ▲유청 족욕 힐링체험, 수십 미터 길이의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에서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여 낮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임실N치즈볶음밥 퍼포먼스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함께, 프리미엄 저지종(Jersey) 숙성치즈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무가당 요거트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을 수놓는 천만송이 국화와 유럽형 장미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맛좋은 임실 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식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득수 군수는 “올해 치즈축제는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를 넘어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웃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새롭게 변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을 하나의 축제공간으로 연결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김제 벽골제, 전시·체험·자연 어우러진 힐링 명소  
“지방소멸 돌파구는 교육”…정읍, 맞춤형 인재 양성 총력  
김제 숲길 따라 황톳길… 맨발로 걷는 힐링 도시  
장수, 누리파크부터 산악관광까지 ‘100만 관광 시대’ 열다  
민선 9기 무주 “기본사회 완성, 대도약 실현”  
한득수 임실군수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 실현  
포토뉴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서면서 연극 `야, 춘기야` 공연
완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한다.완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찾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대한민국관` 흥행…개관 5일 만에 5만명 돌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 전시관인 '대한민국관'이 개관 닷새 만에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국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전북 가톨릭 문화유산 학술 콜로키움 개최
국립전주박물관이 전주·전북지역 가톨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조명하는 학술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국립전주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전주문화재단, 한지학당 결과전 개최…줌치 작품으로 한지 매력 선보여
전주문화재단이 시민 대상 한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2026 한지학당'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전을 연다.전주문화재단은 오 
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첫 무대 올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 시리즈 '이수자뎐'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8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