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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남원시 금동 아희뜰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 금동 복지사업에 사용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국공립 아희뜰어린이집에서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아나바다 이웃사랑 돕기 활동(7.15~7.20)을 통해 마련된 성금 21만 5천원을 금동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마련한 것으로,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금동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공립 아희뜰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나바다 이웃사랑 돕기 활동에 참여해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미 금동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금동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인술)는 올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냉장고 정리를 돕는 ‘냉장고를 부탁해’, 세탁기 분해청소를 지원하는 ‘통통 금동’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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