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2026년 관내 출입기자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소통”…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 공유 -기업유치 및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적극 협력 다짐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남원시의회(의장 한명숙)는 21일 관내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제10대 의회 전반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남원시의회의 첫출발을 알리고, 2026년도 주요 의정 운영 방향을 지역 언론에 설명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명숙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관계자들과 관내 출입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남원시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명숙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을 위해 결과로 증명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기업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 농생명 산업 고도화 같은 핵심 현안은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되, 대규모 재정이 수반되는 사업들은 사전 검토와 진행 과정을 꼼꼼히 챙겨 낭비 없는 알뜰한 의정을 펼치겠다”라며, “남원 발전을 위한 언론인 여러분의 건설적인 제안을 귀중히 참고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24일(금) 2차 간담회를 이어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지역 언론인들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 및 홍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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