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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공모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 K-water · 민간기업과 조성 본격화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6일
진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최한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국토교통부와 K-water 지원사업을 연계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진안 스마트 WE
(Water & Energy) 스테이션 조성사업’은 유휴 국유지를 활용하여 숙박·체류·생활서비스와 스마트 모빌리티를 결합한 생활복합 거점을 조성하고, DRT(수요응답형 교통), 전기차·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연계하여 주민 생활교통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은 K-water와 민간 전문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추진되며, 공모 준비 과정에는 ㈜인터뷰, ㈜퓨잇, ㈜마커스 등 민간 전문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사업기획에 참여하였다. 다만 향후 사업추진은 관련 법령과 계약 절차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에게는 더욱 편리한 생활교통 서비스를, 관광객에게는 체류와 이동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 WE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국토교통부와 K-water 사업을 연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공모 준비 과정에 함께한 K-water와 민간 전문기업 등 협력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진안을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모빌리티 및 체류형 관광 선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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