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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진안, 양우산·생수·부채 무료 제공

군청 현관 앞에 비치… 군민 건강 보호 나서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8일
진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진안군청 현관 앞에 양우산, 생수, 부채​를 비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야외활동 중 갑작스러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치된 양우산은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공용 물품으로, 사용 후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반드시 원래 비치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또한 생수는 더위로 지친 군민들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1인 1병씩 제공하며, 부채는 필요한 군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물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물품은 신속히 보충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함께 추진하여 군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자연 재난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군민들께서는 준비된 양우산과 생수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용해 주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활동, 예찰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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