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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디지털교실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실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치매예방 디지털교실⌟을 30일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인지기능 자극을 통한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음식 주문과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바디 측정, ▲혈관나이 측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익힌다. 자신의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디지털 기기 활용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디지털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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