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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디에스시동탄시공사 ‘㈜단양종합건설’ 1000만원 고향사랑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고창군에 디에스동탄의 최첨단 에너지저장장치 제조시설을 짓고 있는 ㈜단양종합건설이 5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단양종합건설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내 디에스시동탄 시공을 맡으면서 고창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에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단양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디에스시동탄 고창ESS제조공장’은 오는 10월 공장등록 및 사업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선 지역 내 건설·장비·자재 수요 발생은 물론 7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종합건설 김정규 부사장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디에스시동탄 공장 신축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를 일주일만에 신속하게 처리해 주신 덕분에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고창군의 행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창과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고창군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단양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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