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역의료 공백 대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진안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0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창의성·적극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서면평가 점수와 직원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는 지역의료 공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보건행정과 송경주 팀장이 수상했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 위기 속에서 초고령 의료 취약지역임에도, 송경주 팀장은 전북도 및 보건복지부 방문과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벌여 2026년도 전북도 배치 의과 공중보건의사 13명 중 3명(23%)을 진안군에 확보했다. 더불어 인근 시군보다 현저히 낮은 보수 여건에도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 정주여건 안내 등 노력으로 고경력 의료인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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