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27: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특별자치도 찾아 핵심 현안사업 반영 건의

-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7개 사업 건의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19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7개 현안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만나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서남권 우선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북 동부권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김 부군수는 고창군을 포함한 서남권 역시 농어업 인구 비중이 높고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만큼 균형 있는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향후 기관배정 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만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 사업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고창읍 중심거점 복합주차장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의 ‘제2차 전북도 지역개발계획(‘28.~’37.) 반영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 신설사업 제5차 도로건설 관리계획 반영 등이다.

특히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구간은 유사시 한빛원전 비상 대피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상하농원 등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임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 시급성을 인정받아 지방도로 승격된 만큼 신속한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정과 고창군 비전과 부합하는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민선9기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가 한창인 반포를 직접 방문하는 등 2027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8·2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