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가의 시작과 끝, 작은 안전수칙에서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오보람 부안경찰서 경무계 경사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햇볕이 이어지고 있다. 한여름 불볕더위 속 막바지 휴가와 피서객의 이동은 계속되는 시기다. 들뜬 마음으로 떠난 여행길이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졸음운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한 잔인데”, “숙소가 가까운데”, “잠은 잤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술을 마셨다면 양과 관계없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다음 날 숙취가 남은 상태에서 하는 운전도 위험하다. 마약류는 물론 수면제·진정제 등 졸림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을 복용했다면 운전을 피해야 한다. 약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범죄다. 장거리 운전 전에는 충분히 쉬고, 운전 중 졸음이 오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휴식해야 한다. 음주·약물운전 없는 안전한 선택이 나와 가족, 이웃의 행복한 휴가를 지킨다. 술과 약물에는 운전대 대신 멈춤을, 휴가길에는 설렘보다 안전을 선택하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