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지난 22일 전주 첫마중길서 가수 등 축하공연 ‘풍성’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전북도민의 화합과 지역 대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전북사랑도민가요축제’가 지난 22일 전주 첫마중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매일신문과 전라북도예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EBTS 협동조합이 적극 합류해 행사 준비와 현장 운영, 도민 참여를 이끌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특히 EBTS 협동조합 관계자와 회원들은 행사 마지막까지 현장을 함께하며 조직력 있는 참여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MC송의 사회로 진행된 무대에는 가수 금희·주채연·공유나·송혜란 등의 축하공연과 김윤정의 검무가 이어졌으며, 공유나는 ‘흔들흔들’, ‘반박자 빠르게’ 등 대표곡으로 흥을 돋웠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노래자랑과 다양한 경품 행사도 이어지면서 첫마중길은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EBTS 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민간 문화조직과 지역 언론·예술계가 함께 만드는 도민 축제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준 EBTS 협동조합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축제와 EBTS 협동조합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순간, 출연진의 주요 무대와 도민들의 열정이 담긴 현장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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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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