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8:34: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문화/공연

제4회 썸머 원광 펀·치유 음악회, 음악에 나눔 더했다

전주대·원광대 평생교육원 노래교실 원우들 한마음
익산 배산체육공원서 공연…60만원 상당 생필품도 전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노래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익산에서 마련됐다.

소풍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교실이 주관한 ‘제4회 썸머 원광 펀·치유 음악회’가 익산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노래 발표회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문화공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까지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은 최홍서 씨가 진행했으며, 2부 본행사는 김연경 교수의 진행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추진위원장은 고진호 씨가 맡았다.

김연경 교수는 현재 소풍문화예술단장을 맡고 있으며 전주대학교·원광대학교 펀·치유 노래아카데미 전담교수와 복지TV 전북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와 방송, 문화예술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연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가 지도하는 전주대·원광대 펀·치유 노래아카데미는 교실 안에서 노래를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연간 약 4차례 도내 곳곳을 찾아 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도 회장과 총무를 비롯한 원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화장지와 라면, 김, 선크림, 물티슈, 키친타월 등 약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원우들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연경 소풍문화예술단장 겸 전주대·원광대 펀·치유 노래아카데미 전담교수는 “앞으로도 도내 어디든 찾아가 도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공연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누면서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원광대 펀·치유 노래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노래와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공연과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정이 흐르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