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3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정치

전북 복지 35년, 현장 2000명 한자리…새로운 미래 다짐

사회복지공무원·사회복지사 등 공공·민간 종사자 한자리서 소통·화합
김제동 토크콘서트·자전거탄풍경·송하예 공연…현장 종사자 격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전북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공공·민간 복지인력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임용 제35주년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

‘함께한 35년, 함께할 미래-복지로 하나되는 전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9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도와 시·군에 본격 배치된 이후 35년간 이어진 전북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일선 종사자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부담을 덜고, 사회복지공무원과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서는 지난 35년간 전북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방송인 김제동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탄풍경과 송하예의 힐링콘서트도 마련돼 현장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을 통해 복지정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과 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및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지난 35년간 전북 복지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의 삶을 살피고 희망을 전해 온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전북 사회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