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1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고창의 가을을 달리다”... 고창군, 하반기 시티투어버스 본격 운행 시작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고창군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연결하는 ‘2026년 하반기 고창 시티투어버스’의 첫 운행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하반기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9월5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2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고창군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운행된다.

가을철 힐링·회복형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창의 핵심 역사·생태 자원과 지역 대표 축제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테마형 코스로 전격 개편됐다.

첫 포문을 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9월5일, 10월24일, 10월31일)는 운곡람사르습지와 람사르갯벌센터, 국보순회전이 열리는 고인돌박물관을 잇는 코스로 고창의 세계유산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지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는 ▲‘치유관광 코스’(9월12일, 9월19일, 10월3일, 10월10일)는 상하농원, 고창읍성, 선운산도립공원 등을 순회한다.

10월에는 가을 대표축제 현장으로 안내하는 ▲‘모양성제 연계 코스’(10월17일)가 운행돼 관내 소비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선운산도립공원 단풍을 즐기는 ▲‘단풍 연계 생태·문화 코스’(11월7일, 11월14일, 11월21일)도 순차적으로 탑승객을 맞이한다.

시티투어버스는 45인승 버스로 매회 오전 10시 고창 임시터미널 3번 플랫폼에서 출발해 각 코스를 순회한 뒤 오후 5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모든 일정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유쾌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예약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및 세계유산과(063-560-2837)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시티투어버스는 고창이 자랑하는 세계유산과 청정 자연,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가장 편안하고 알차게 만날 수 있는 여행길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대한민국 대표 가을 힐링 도시 고창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