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회원 건강관리 맞손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회원·회원사 맞춤형 검진 및 정밀검사 지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예수병원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전기공사업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예수병원은 1일 신충식 병원장과 최병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검진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수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용 건강검진 패키지를 제공하고 검진 예약과 결과 상담을 지원한다. 검진 이후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협약에 따른 우대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홈페이지와 SNS,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수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회원사에 안내하고 이용을 지원한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기공사업 종사자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지역 인프라 구축과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의료진과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인 회장은 “회원사와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예수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회원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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