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0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 재해예방 국비 1475억 확보…올해보다 40% 늘었다

신규 26개 지구 총사업비 5632억원 규모…풍수해·급경사지·위험저수지 정비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475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보다 40% 늘어난 규모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정비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147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54억원보다 421억원 증가한 것으로 전국 재해예방사업 국비의 12.7%에 해당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26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154억원이 반영됐다. 이들 사업의 전체 총사업비는 5632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개 지구에 국비 95억원이 반영됐으며 전체 사업비는 3718억원이다. 재해위험개선사업 6개 지구에는 국비 4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7개 지구에는 1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3개 지구에는 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는 침수와 붕괴 등 마을 단위 재해 취약요인을 찾아 하천과 하수도, 배수펌프장 등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개별 시설 보강에서 벗어나 생활권 전체의 재해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북도는 국비 확보에 앞서 지난해 9월 재난관리기금 5억7000만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신규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원했다. 현장조사와 전문가 컨설팅, 드론 촬영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도는 확보된 예산을 토대로 시·군별 재해 특성과 지형 여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계속사업 예산 확보와 신규 재해위험지역 발굴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