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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을밤 별빛 아래, 주민과 함께 즐기는 우화 야시장 축제

- 「별이 빛나는 밤에」 성황리 마무리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진안군은 지난 9월 17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우화한 야시장「별이 빛나는 밤에」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세대·계층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먹거리 부스 13개소, ▲살거리·체험·판매 부스 11개소, ▲360도 포토부스, 스포츠 테이핑 등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 등 총 29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실버댄스와 시니어합창, 통기타·퓨전국악·트로트 공연, 브라스밴드, 디제이파티 등 7개 팀의 문화공연이 무대를 꾸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홍삼빛 낙화놀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야시장의 흥겨운 분위기와 밤하늘을 수놓은 낙화놀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하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화한 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되며 진안고원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일조해 뜻깊다”며 “진안홍삼축제 전야를 뜨겁게 달구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장식한 만큼,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연계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찾는 우화의 대표 야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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