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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진안 성수면민의 날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산업장 전병호 · 공익장 서승호 · 애향장 김군수 씨 선정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제31회 성수면민의 날을 앞두고 18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성수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올해 성수면민의 장 수상자는 산업장 전병호 씨, 공익장 서승호 씨, 애향장 김군수 씨​다.

산업장 전병호 씨는 2011년 귀농 후 약 15년간 복합영농에 종사하며 멜론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굴하고 공동선별·공동출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진안멜론의 홍콩 첫 수출을 추진하는 등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재배기술 공유와 농가 조직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공익장 서승호 씨는 2015년부터 성수교회 목회자로 활동하며 의료·이미용 봉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붕어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또한 주민행복잔치와 마을 환경정비·벽화 조성 등에 참여하며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애향장 김군수 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재전성수면향우회 재무를 역임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향우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 각종 향우회 행사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출향인과 성수면민 간 교류와 지역 화합에 기여했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오랜 기간 성수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민의 장은 오는 10월 3일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열리는 제31회 성수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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