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19: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문화

유학자 홍한표 서예가, ‘한중 ART 명인초대전’ 명인 선정

‘도(道)의 중심을 구하다’ 작품 출품…중용 정신 담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서예가 홍한표 선생이 ‘2026 한중 ART 명인초대전’에서 서예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 선생은 이번 초대전에 ‘도(道)의 중심을 구하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에는 인간이 살아가며 배움을 멈추지 않고, 행동에서는 올바른 도리를 따르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심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글씨 자체의 조형미에 머물지 않고 배움과 실천, 올바른 삶의 자세를 서예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붓을 잡아온 홍 선생이 추구해 온 서예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1953년생인 홍 선생은 60여 년 동안 서예를 익히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원로 서예가다. 한국서예비림협회를 중심으로 전통 서예의 맥을 잇는 한편 서예문화 저변 확대와 후학 양성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중 ART 현대명인초대전’에서 창작예술대상을 받았으며, 사단법인 한국서예비림협회가 수여하는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다.

홍 선생은 전통적인 서체를 바탕으로 글에 담긴 의미와 정신을 필치로 표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역사적 인물의 정신과 삶의 지혜를 담은 문구 등을 작품으로 옮기며 서예가 단순히 글씨를 쓰는 것을 넘어 정신과 뜻을 전하는 예술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현재 남양홍씨 전라북도 종친회장을 맡고 있는 홍 선생은 앞으로도 작품 활동과 서예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