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345kV 송전선로 주민보고회 개최
- 29일 문화의집 마이홀서 송전선로 사업 현황 설명 및 군민 의견 수렴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진안군과 관련된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군민에게 알리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진안군은 29일 오후 2시 문화의집 2층 마이홀에서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대상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정읍-신계룡’,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등 신설 3개 사업과 ‘신장수-신옥천’ 기설 송전선로 용량 증대 사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사업별 후보 노선과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현황, 향후 최적 경과지 결정 절차 등도 설명해 군민들의 송전선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담당 부서에 따르면 ‘신정읍-신계룡’ 사업은 후보 경과지 2개 안이 정해진 상태이며, ‘신임실-신계룡’과 ‘신장수-무주영동’ 사업도 후보 경과대역 분석 결과 보고와 최적 경과대역 결정을 앞두고 있다.
또한 보고회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건강·환경·경관·재산권 관련 쟁점과 국내 연구·사례를 비롯해 철탑 부지와 송전선 경과 토지 보상,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주민들이 관심을 갖는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후보 노선과 입지선정 절차, 주민 생활환경, 재산권 보상, 지역개발 영향 등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송전선로 관련 대응 방향 마련과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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