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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포츠의 새로운 무대! 진안 테니스장 준공

=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8일

진안군은 지난 7일 오후 4시, 월랑체육공원 내 반다비체육센터 옆에서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전북도 테니스협회 및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진안군 테니스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춘성 진안군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나선 기념 시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준공된 공인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1,735백만 원(기금 480, 도비 320, 군비 935)이 투입되었으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외 하드코트 5면 규모로 조성됐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공인 테니스장 준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이 건립됨에 따라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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