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19: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진안고원의 가을 숲을 달리며 힐링“진안고원 포레스티벌 : Run&Heal”성료

- 산림치유 창업 팝업스토어 등 지역 상생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청정 진안고원의 가을 숲속에서 달리기와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림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안군은 지난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이틀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원에서 열린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Run&Heal”행사에 전국 러너와 관광객,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정 산림자원과 치유, 로컬문화, 관광을 결합한 상생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비경쟁형 트레일 러닝”은 덕태산과 선각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단풍 숲길을 따라 16km, 6km 2개 코스로 진행됐다.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진안고원의 수려한 자연 비경을 느끼며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상생·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 산림치유 연계 창업자 7개 업체가 참여해 수국차 만들기,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 “산림치유 창업성장 팝업스토어” ▲ 로컬 농부 시장에서는 지역특산물과 청정농산물의 시음·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진안고원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알리고, 지역 창업가 및 농가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하는 산림 치유·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