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전북지회, AI 활용·경영역량 강화 나서
제5차 리더십스쿨·10월 월례회 개최… 여성기업 경쟁력 제고 금융사기 예방·녹색제품 인증 교육 등 실무 정보 공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기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소정미)는 지난 20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4층 대강당에서 ‘제5차 리더십스쿨 및 2026년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인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김보금 전북녹색구매지원센터장이 녹색제품 인증서 발급 절차와 관련 제도를 안내하며 기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제5차 리더십스쿨에서는 ‘공부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AI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발전이 기업 경영과 사업 운영에 미치는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활용 역량과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소정미 전북지회장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과 경영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꾸준히 배우는 자세가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 전북지회는 여성기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리더십스쿨과 정책설명회, 경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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