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 5급 승진대상자 21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교육행정직렬 20명과 공업직렬 1명 등 총 21명의 5급 승진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역량평가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업무실적 및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위원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평가소위원회를 분리 운영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행정직렬 승진대상자는 권영두, 김은정, 김홍배, 김효경, 김효선, 도윤옥, 류인화, 문숙희, 박예형, 박정호, 송한섭, 원미옥, 윤수영, 이근수, 이기옥, 이덕화, 이숙종, 전은경, 최정자, 한민정 등 20명이다. 공업직렬에서는 김강수가 선정됐다.
선정된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기본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소통과 협업,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관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