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재혁 교수, 세계 상위 2% 연구자 2년 연속 선정
학술 영향력 순위 10만8373계단 상승 감염병 예측·AI 융합 연구 성과 인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전북대학교 조재혁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가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대는 조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조 교수의 자기인용을 제외한 종합 순위는 지난해 32만9810위에서 올해 22만1437위로 10만8373계단 상승했다. 네트워킹·통신 분야 순위도 4236위에서 2735위로 올랐다.
조 교수는 감염병 예측과 환경 유해인자 분석을 위한 AI 모델 개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뉴럴심볼릭 AI’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대응과 AI 활용을 주제로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이어가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 AI 융합 연구를 심화해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산학연 협력과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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