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4 05:28: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
·19:00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

전주시 박시영 주무관, 청백봉사상

폐가전 수거 대기 30일서 5일로 단축… 시민 불편 해소
재활용 분리수거대 470곳 위치 공개 등 행정혁신 인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1월 03일
전주시 박시영 주무관이 폐가전 수거체계 개선과 재활용 분리수거대 정보 공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청년활력과 소속 박시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50회 청백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일 서울 중앙일보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청백봉사상은 청렴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복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국 5급 이하 지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77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
박 주무관은 청소지원과 근무 당시 폐가전 집하장 이전을 통해 수거체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폐가전 수거 대기기간을 기존 30일에서 5일 이내로 줄이고, 주 2회 80건 수준이던 수거량을 주 300건 이상으로 늘렸다.
또한 전주시 공공용 재활용 분리수거대 470개를 전수조사해 위치정보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분리수거대 위치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재활용품 수거방법을 조사해 배출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전주한옥마을 분리수거함 정비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해 전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선정됐으며, 올해 이달의 으뜸부서 선정에도 기여했다.
박시영 주무관은 “그동안 해온 일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1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