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 예산 심사 강화
농업복지환경위, 순창서 행정감사·내년 예산 심사 연찬회 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예산 적정성·재정 효율성 검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농업·복지·환경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과 예산 검증 준비에 나섰다.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요안)는 3일 순창 쉴랜드 회의실에서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방향을 논의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분석하고, 내년도 예산이 도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쟁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사안을 정리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감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027년도 실·국·원별 주요 현안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예산 배분의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위원회는 연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권요안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진행하고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 심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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