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아파트 타운보드 활용, 홍보영상 송출
익산경찰서(서장 이재성)는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피싱사기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익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최근 발생한 피싱사기 피해 사례와 범죄 수법, 유형별 예방법 등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전파토록 당부하는 등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피싱사기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관내 25개 아파트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타운보드 380대를 통해 매일 108회에 걸쳐 ‘어서끊자’ 홍보영상을 송출, 주민들이 반복적인 영상 시청을 통해 범죄 수법과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재성 경찰서장은 “피싱사기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