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7일 개막
서곡·인후동·평화동·서부신시가지 4곳서 순차 개최 12월 4일까지 할인행사·문화공연 등 소비 촉진 나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4일
전주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시민 참여형 소비 축제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곡지구와 인후동, 평화동, 서부신시가지 등 4개 골목상권에서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각 지역 상인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상권별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참여 상점들의 할인행사와 서비스 증정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상인들은 점포와 상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은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첫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4시 서중공원 앞 도로에서 열리는 서곡 드림축제다. 이어 14일 낮 12시에는 인후동 동진회 일원에서 인후동 드림축제가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에는 평화동 완산중학교에서 평화동 드림축제가 열리며, 마지막 행사는 12월 4일 오후 5시 30분 서부신시가지 GT커피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인지도를 높여 지속적인 고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상인들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는 만큼 상권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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