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의료관련감염예방 공로 질병청장 표창
상시 감시·신속 대응 등 환자 안전관리 성과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8일
전주 예수병원이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예수병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감염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기관 내 감염 발생을 줄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예수병원은 원내 감염 감시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손위생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제내성균과 신종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절차를 강화하는 등 환자 안전관리에 힘써 왔다. 또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감염 예방 행사를 열어 의료진과 직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감염관리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