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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회원 교통신호에 적극 협조하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6일
ⓒ e-전라매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알겠지만 아침 등굣길 초등학교 주변을 운전할 때면 녹색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어머니들이 노란색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 앞에서 초등학생들의 길 건너기를 도와주고 있는 것을 목격했을 것이다.
이는 부족한 교통경찰인력을 대신해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봉사하는 교통보조 인력으로 모범운전자들과 같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녹색어머니회원들께서는 이른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불평 한마디 없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침에 늦잠을 자 서둘러 등교하느라 정신없는 아이, 친구들과 같이 오면서 장난치는 아이들이 횡단보도에 오면 우선 멈추게 하여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건널목 앞에서 차를 세워 어린이들이 끝까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때까지 깃발을 들고 차량의 진행을 막고 있다가 다 건너면 다시 인도 쪽을 막고 차량을 소통시키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그 시간을 못 기다려 경적을 울려대거나 화를 내며 급출발을 하기도 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들이다.
그들도 아침에는 바쁠 텐데 시간을 쪼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고마운 분들이다.
아무쪼록 출근길 아침 우리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녹색어머니회원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녹색어머니들의 신호에 운전자들이 적극 협조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길 다시 한번 바란다.
/김제署 교통관리계 경위 김남규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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