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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해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2일
ⓒ e-전라매일
운전자를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졸음운전이다. 나 자신도 모르게 깜박하는 순간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져 자신은 물론 상대방 운전자들에게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져 목숨을 잃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졸음운전은 고속도로 전체사고의 약31%를 차지하며 치사율은 두 배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은 혈중알콜농도 0.17%에 상응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음주운전보다 사고위험이 1.2배 높다고 한다.
졸음운전 사전 징조로는 예컨대 운전 중 자주 눈을 깜박이거나 하품을 하게 되며 시야가 흐려지고 머리를 들어올리기 어려우며 차선을 오락가락 하면서 앞차에 바짝 붙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창문을 활짝 열던지 휴게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갓길로 주차하여 놓고 쉬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졸음운전은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김제서 백구파출소 경위 이재욱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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