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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생활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3일
ⓒ e-전라매일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단계 상향에 따른 배달 대행 서비스 활성화로오토바이 사고 및 교통사고 유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 달리 구조적 안전성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안전헬멧 미착용 및 부실한 보호장구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충격이 운전자 또는 동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명적인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안전운행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 안전장구 착용은 필수. 머리와 목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 안전모는 반드시 턱 끈까지 확실히 매고, 팔꿈치 및 발목 보호대 등 착용해야 한다.
둘,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게 하기. 자동차의 운전자 경우 오토바이 등 이륜차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에게 이륜차의 존재와 통행 방향을 확인하기 쉽게 밝은 색 계열 옷, 전조등, 방향지시등, 경음기 등을 잘 활용 해야 한다.
셋, 위치 선정과 공간확보 하기. 앞차와 거리를 상시 유지하고, 전후, 좌우 공간을 잘 확보해야 한다.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잘 보이지 않은 위치에서는 정지하거나, 서행하면서 서로 잘 볼수 있는 위치로 이동해야 한다.
넷, 횡단보도·인도로 통행금지. 이륜차가 보도, 횡단보도에서 주행하는 것음 금지이다. 택시 및 버스에서 하나하는 승객이 없는지 잘 살피며 운행해야 한다.
이제는 배달종사자분들과 운전자는 각별히 신호준수, 정속주행 등 안전운전에 신경써야 하며, 우리 또한 이륜차 배달종사자분들이 시간에 쫓겨 무리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성숙한 문화도 만들어가야 한다.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사 고선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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