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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부터 안전 확보할 예방수칙 준수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22일
ⓒ e-전라매일
인간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은 무수히 많겠지만 그중의 하나가 안전의 확보인데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테러는 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하루를 멀다하고 테러로 인해 무수한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볼 때 테러의 안전지대도 없고,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도 없는 ‘테러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북한에 의한 대남 테러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테러는 아직까지 없었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테러의 안전지대’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 테러 위협요인인 상대적으로 낮을 뿐이다.
반면, 해외 여행이 빈번한 우리로써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에 대한 테러 가능성은 높은 실정이다.
해외에서 빈발하는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들은 과연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첫째로, 출국에 앞서 여행지에 대한 테러 위험정보를 파악해 신중하게 여행을 결정해야 한다. 테러 위험 지역에 대한 여행을 삼가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둘째로, 정부의 대테러 안전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정부의 경고를 무시한 채 출국을 강행해 테러에 노출된다면 외교적 마찰, 행정력 낭비 등 정부에 커다란 부담을 지우는 결과로 이어진다.
셋째로, 테러 불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테러 위험이 높아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된 곳으로 여행을 강행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운(運)에 맡기는 자살행위다. 지구상에 테러로부터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넷째로, 해외여행이 불가피한 경우 테러 예방대책은 물론 사후 대응기법을 숙지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테러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길은 테러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부의 노력에 앞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인식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김성환
부안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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