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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리 모두 안전한 운행을 위해 조금만 더 주의하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4일
ⓒ e-전라매일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어느덧 뉴스에서는 호우특보, 강풍주의보 문구가 보이기 시작하는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장마철은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운 날씨로 평소보다 더 안전에 주의하여 운전을 해야한다.
먼저, 차간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많이 확보해야한다.
빗길에서 운전할 때는 날씨가 좋은 날보다 시야가 좁아지게 되고 제동거리는 맑은 날보다 길어지기 때문에 차량간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이상 확보해야한다. 또한 빗길 운행 중 급격한 차선 변경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으므로 차선변경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막현상’을 가장 조심해야한다. 수막현상은 쉽게 말해 타이어가 땅에 닿은 상태가 아닌 물 위에 떠 있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수막현상이 생기게 되면 핸들 조작이 어려워지고 브레이크와 엑셀을 운전자가 스스로 제어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거나 핸들을 급하게 돌리게 되면 운전자가 차량 자체를 통제할 수 없게 되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생겼을 때는 핸들에 힘을 빼고 엑셀에서도 발을 때는게 좋다.
또한 비가 오는 날에는 낮에도 어둡기 때문에 전조등을 꼭 켜서 운행을 해야하고 만약 시야 확보가 어려워 천천히 주행하게 된다면 비상등을 켜서 다른 차량들이 내 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사고에 대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와이퍼 점검을 통해 장마철 시야 확보에 대비를 하는게 좋고, 타이어가 많이 닳아 있다면 접지력이 약해져 빗길 차량 제동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두들 빗길 사고예방을 위해 조금만 더 주의를 갖고 대비하여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내자.

/박소희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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