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5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수난사고 미리 예방하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8일
ⓒ e-전라매일
현재는 5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은 보통 7월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면서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며, 여름 휴가철이 오기 전, 수난사고 예방을 생각지 않다면 방심하기 쉬운 철이다. 이럴수록 사전에 수난사고 발생에 생각하며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수난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 미준수와 방심 등 안전 불감으로 인해 발생하며 생명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기에 물놀이 안전 수칙을 몇가지 전하고자 한다. 물놀이 3대 안전 수칙을 전하고 싶다.
첫째,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본인이 수영을 잘한다고 자만했다가 갑작스러운 근육경련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목부터 발까지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준비운동을 해줘야 한다. 또한 심장에서 먼 손끝 발끝부터 물을 적셔주며 천천히 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둘째, 휴식 시간을 지켜야 한다. 장시간 물놀이는 저체온과 탈진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드시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 시간을 갖는 등 체온을 높이고 체력을 보충해줘야 한다.
셋째, 물놀이장에서 뛰지 않아야 한다. 워터파크 바닥이나 계곡 바위 등이 매우 미끄러워서 뛰다가 넘어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명조끼 착용 필수이며 입수하기 전, 안전시설 요원의 위치를 파악하고 위험한 지역 또한 파악해야 한다. 사고 발생 지역 혹은 입수가 금지된 지역에서는 물놀이를 철저히 금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금지사항이다. 아이들은 안전요원이나 부모님의 시야 안에서 물놀이를 해야 하며 구명튜브 등 구호 물품의 위치와 사용 방법 등 숙지해야 한다. 물놀이 사고 앞에서는 나이도 성별도 없는 만큼 자기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무작정 물에 들어가지 않고 주위에 소리쳐 알린 뒤, 빨리 119에 신고해야 한다.

/문남식 소방장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